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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숨 프로 / 리숨 포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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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솔직한 2달 반 후기 및 건의사항입니다.

작성자 박유****(ip:122.42.53.59)

작성일 2022-07-10 10:10:27

조회 125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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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가사노동 전반을 자동화하여 가내 평화를 도모하는 30대 가장입니다.
리숨 프로를 처음 보게 된 것은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던 4월 초였습니다.
집에 이미 공기청정기는 있었으나 공청기만으로는 집 안에 깨끗한 공기를 유지할 수 없고
지속해서 환기를 해줘야 한다는 내용에 충격을 받아서
창문을 열지 않고도 공기를 환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찾다가 리숨 프로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맨 처음 구매는 굉장히 망설여졌습니다.
창문형으로 샀다가 괜히 설치도 못 하고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가격이 너무 비싼데 이 가격에 이런 물건을 사는 게 맞을까?
공기 청정 성능은 확실한 걸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집에 있는 5살짜리 애기를 생각하고
미세먼지가 유아의 성장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확인하고
리숨 프로 후기들을 살펴보고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구매에 대한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첫 번째, 집 안에 먼지가 확 줄었습니다.
집 구조 특성상 습기가 많아 환기하지 않으면 4월 5월 초순에도 습도가 60까지 육박해서
어쩔 수 없이 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환기를 몇 번 하고 나면 미세먼지로 인해 가전기기 위에 

뽀얗게 올라온 먼지를 볼 때면 짜증이 솟구치곤 했는데
리숨을 설치한 이후로는 창문을 열 필요가 없다 보니 집안에 쌓이는 먼지가 확연하게 줄었습니다.
먼지가 줄다 보니 청소해야 하는 빈도수도 줄어 상당히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컴퓨터 팬에 끼는 먼지 때문에 두어 달에 한 번은 컴퓨터 청소를 해야 했는데
4월 말에 청소하고도 아직도 깨끗한 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우리 동네 대상의 정밀한 미세먼지 검사가 가능합니다.
매번 아침에 일어나서 했던 루틴은 핸드폰 앱을 켜서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고
다이슨 공청기 어플에서 제공하는 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점검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그 둘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솔직히 무엇을 믿어야 할지 잘 몰라 아무튼 안 좋다고 하면
창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리숨 프로를 작동시킨 다음 우리 동네의 미세먼지 수준을 앱으로 확인해서
심하면 그대로 창문을 닫아두고 괜찮다고 하면 창문을 열어두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미세먼지 센서의 위치에 따라 결괏값이 달라서 뭘 믿어야 할지 몰랐지만
이제는 내가 사는 동네의 미세먼지를 바로바로 점검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없고 만족스럽지만
몇 가지 제안 사항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대기 전력을 활용한 센서 활성화입니다.


예를 들어 다이슨의 경우 전원이 연결되어 있으면 센서가 항시 작동하여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집 안의 미세먼지 현황을 기록합니다.
다만 리숨 프로의 경우는 계속해서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센서는 리숨 프로가 작동하고 나서야만 활성화되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체크하려면
작동시킨 후 잠깐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필요합니다.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항상 나쁜 것이 아니라서 창문을 닫을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매번 켰다가 끄는 게 솔직히 조금 불편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앱에서 설정을 하나 추가하여 (예를 들어 스캔모드)
대기 전력을 활용해 미세먼지를 체크하다가 미세먼지가 높아지면 앱에서 알람을 보내는 기능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리숨 유튜브에 있는 언박싱 영상 업데이트입니다.


제가 리숨을 제일 먼저 접한 것은 유튜브를 통해서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G1_rZrd0Ks
유튜브에 올라온 언박싱 영상과 설치 영상을 통해서 리 숨의 성능을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당연히 이대로만 하면 되는 줄 알고 2주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리숨 급기구에서 묘한 냄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히 48시간 틀어두면 이후에는 없어진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냄새가 다시 나는 거지하고 여기저기 확인했더니
아뿔싸... 헤파필터 비닐이 그대로 끼워진 채 지금까지 작동시켰던 것이었습니다.
부랴부랴 사용 설명서를 찾아보니 12p에 헤파필터 비닐을 벗겨야 한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다만 영상을 다시 봤지만, 필터를 꺼내라는 부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당연히 사용 설명서와 언박싱 영상에는 필요한 핵심 내용이 다 동일하겠지, 하고 생각해서
언박싱 영상을 보고 따라 하면 될 것을 구태여 사용 설명서를 찾아볼 일이 없다고
안이하게 생각한 저에게 설명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고 기강을 잡아주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상을 업데이트해주시면 다음에 구매하시는 분 들 중에
저와 같은 불상사에 빠지는 사람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장과 슬라이딩 월의 모입니다.


일반 가전기기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해당 제품의 가격은 솔직히 절대로 싼 제품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구매에 많은 용기가 필요한 만큼 

집에서 제품을 받으면 그에 상응하는 만족감과 효용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 처음 제품을 받고 박스를 풀 때 솔직히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물론 제품이 안전하고 문제없이 배송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혼자서 박스를 풀 때 중간에 힘들어서 내가 뭐 하러 이걸 구매해서 생고생인가 하고 싶었습니다.
게다가 맨 처음에 무슨 털 같은 게 보였을 때는 아니 이게 뭐야 싶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슬라이딩 월에 부착된 털이더군요. 

재질 특성상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라면
영상이나 설명서에 이 부분을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습니다.

좋은 제품을 통해 가정을 미세먼지로부터 해방시켜준 리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첨부파일 Screenshot_20220523-082342_resoom Pro.jpg , Screenshot_20220523-082336_resoom Pro.jpg , Screenshot_20220523-005319_resoom Pro.jpg , Screenshot_20220523-005326_resoom Pro.jpg , Screenshot_20220523-005335_resoom Pr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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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airse

    작성일 2022-07-13 10:53:40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리숨입니다.

    상세한 포토후기 감사드리며 홈페이지에서 사용가능한 적립금 5,000원 적립해드렸습니다.

    첫번째 제안사항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현재 어플리케이션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앞으로 수정이 될 경우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센서만 측정하고 싶으실때는 즉시환기 연속설정 해주시고 흡기팬 배기팬 정지하시고 동작하시면 센서모듈만 동작하여 센싱데이터만 수집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건의사항 답변
    언박싱 영상은 최대한 빠르게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 건의사항 답변
    말씀해주신것처럼 출고전 전체 세척이되어 출고되나 모헤어에서 나오는 잔털이 가끔묻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오해하지 않도록 박스나 내부에 명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문의사항이 생기시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리숨검색)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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