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주문해서 드디어 금요일에 주문한 물건이 드디어 도착했어요.

처음에는 해용이라는 유튜버분을 통해서 해당 상품에 대해서 가이드를 많이참고했는데 그때당시 신형모델 구형모델이라는걸 잘몰랐을 때였습니다.

영상도 참고해보고 자세한 부분은 상담사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약 20분가량 통화한거같고요

사실 오래 상담을 해주신다는게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알려주시니 확신이 안서겟냐 이거죠. 바로 질렀습니다.

첫번째 첨부파일은. 박스 개봉전 사진입니다.

환영하는 메세지네요. 그림을 더 넣어드리고 싶지만.. 기분좋게 바로 개봉했습니다.

두번째 첨부 파일은 개봉 후에 조립을 완성한 그림이에요

제가 처음이라 잘몰라서 일단 습기모드로 해놓고 바로 제품설명서와, 안내서 등을 올린 그림입니다.

세번째 첨부파일은 앱연동을 하여 제가 옵션에 맞추어 설정할 수 있는 그림이에요

사실 이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여기저기 거리가 있다면 이동하기도 번거롭고 노크 방식으로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어느정도의 센서를 알려야하다보니

살짝치는것보다 약간 더쌔게 그런정도의 수준으로 인지를 해야되니 이 단점을 앱에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사용설명서에 보면 이끼의 장기간 빛노출을 해서는 안된다는 주의사항이 있는데 제가 설정한 예시처럼 이렇게 관리를할 수 있다는 점 장점또한 있어서 회사가서도 안심하고

키울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섰었습니다.

마지막 첨부파일은 이끼가 어느정도 물머금고 빛을 어느정도 쬐주면 이끼가 살아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리숨 쁘디가든도 구입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리뷰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