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사이즈 시켜서 거실에 달고자 햇지만 이런경우가 없다는 사이즈미스 ㅠㅠ 우리집만 안맞음... 어떤분 후기 보니 나같은 경우가 또 잇나봄 허나 난 이걸 꼭 달아야 하기에 서방시켜서 사이즈 바꿔달라함 음... 난 솔직히 리숨 직원분 고객을 대하는 마음을보고 제품써보기도 전에 이미 내맘은 리숨에게로... 맘까페에 겁나 홍보 함 그건 그냥 상품권 기차나서 안받기로...ㅎㅎ 100%안준다기에 링크 안보냄 ㅋㅋㅋㅋ 금요일에받고 미세먼지 최악이라 빠른배송에 넘 감사햇지만 거실창에 안맞아 눈물찡 ㅠ 암튼 빠른해결 월요일이나 받겟지 햇는데 작은 사이즈 담날 점심에 바로옴... 핵감동 ㅠㅠㅠㅠ 오늘도 미세 최악;;; 신이주신 선물 같앗어요 이런날은 음식도 안하는데 오늘 리숨 작동시키고 남편 8첩밥상 해줫네요 우리서방도 콧노래 나도 콧노래 ㅋㅋㅋㅋㅋ 아 진짜 감사해요 ㅠㅠㅠ 이사가면 또하나 사야지 햇는데 그전에 그냥 또 지르고 싶네여 ㅠㅠ 집안 공기가 상콤하네요 왜 여태 눈팅만하며 고민한건지... 그시간들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